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안양문화원에서 특별한 초청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공연의 주인공은 한-우즈벡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특별히 모셨으며,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노태철 지휘자와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솔리스트 그리고 한국의 홍채린 소프라노도 함께 참여하여 

클래식과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OST로 오케스트라의 정수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0월 17일 오후 7시부터 안양시청 강당에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관람객 입장 : 오후 6시 30분부터 ※대기줄이 길 경우 입장 시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 공연포스터

■ 프로그램